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겔 앙헬 모야 (문단 편집) == 클럽 경력 == [[RCD 마요르카]]의 유스팀에서 성장, B팀 승격 후 2년 만에 A팀에 승격되어 라리가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. 마요르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[[발렌시아 CF]]로 이적했으나, 그리 좋지는 못한 폼으로 주전으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2011년 [[헤타페 CF]]로 임대 이적했다. 2011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헤타페로 임대 이적하며 단 51실점만 허용하며 팀을 11위로 이끌었다. 이같은 좋은 모습에 2012-13 시즌을 앞두고 완전 이적했다. 이후에도 헤타페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.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[[티보 쿠르투아]]가 첼시로 복귀하면서 골키퍼가 필요한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로 이적했다. 이적료는 300만 유로. [[SL 벤피카]]에서 이적한 [[얀 오블락]]과 주전 경쟁에서 승리[* 대부분 오블락이 주전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. 라리가 중하위권 팀인 헤타페 주전이던 모야와 달리 오블락은 포르투갈 리그 상위권 팀인 '''[[SL 벤피카]]에서 주전을 먹고''' AT 마드리드에 왔기 때문이다. 하지만 리그 적응이 필요 없고, 어린 오블락에 비해 경험이 더 많은 모야가 처음부터 끝까지 주전을 차지하고 있다. 대부분의 예상은 모야가 나이가 들어 폼이 떨어지면 그 때, 오블락이 주전을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. 2015년 2월, 모야가 부상을 당한 뒤, 그의 공백을 오블락이 상당히 잘 메꿔주면서 의외로 오블락의 주전 확정 기간은 생각보다 그리 먼 얘기가 아니게 되었다.]하며 주전 골키퍼로 낙점,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. 현재 22라운드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리그 21경기에 출전, 20골 만을 실점하고 8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그러나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멀어진 사이 오블락의 대활약으로 주전 경쟁은 혼돈 속으로... 2015-16 시즌에는 [[얀 오블락]]의 포텐이 터져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버렸다. 2016-17 시즌에는 오블락이 부상으로 빠져서 잠시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. 오블락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다시 밀렸다. 2017-18 시즌도 변함없이 오블락에 밀려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. 방출 후 이적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도 골키퍼 유망주로 평가받는 [[헤로니모 루이]]와 경쟁하게 되었는데 아틀레티코 초기에 그랬듯이 이번에도 주전 출장이 더 많다. 2020-21 시즌이 끝난 후, 현역 생활을 이어가지 않고 방송인으로서 새 출발을 하기 시작했다.[[https://twitter.com/M_A_Moya/status/1437458677737435141?t=STNf7TdFeL2PE2ckGV4vBA&s=19|링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